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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209일 뭉개더니 종이한장 달랑 던진 조희대의 노골적 2차 쿠데타! 탄핵 피할 길 없다!

    • 보도일
      2026. 8.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2026년 8월 19일 오후 1시 10분
□장소: 국회 소통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사퇴'를 촉구해왔으나, 뻔뻔스럽게도 완강하게 그 자리를 고수해 온 조희대 대법원장이 끝내 2차 사법쿠데타를 자행했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대법원장의 엄연한 직무조차 무려 209일 동안 방기하며 사법질서를 어지럽히더니, 대통령에게 달랑 종이 한 장 집어던지며 2명의 대법관 후보를 통보한 것입니다.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은 독단적 권력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임명권과 국회의 동의권까지를 존중하라는 것이 바로 헌법 정신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헌법정신을 잘 알고 이를 수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조희대는, 거꾸로 헌법정신을 능멸하고 조롱하며 대법관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그저 정치적 거래와 흥정의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 사법부의 권위도 똑같이 땅바닥에 내팽개쳐졌습니다. 
 
제때 엄히 단죄하지 못한 사법쿠데타의 주역이 거듭하여 쿠데타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탄핵'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대국민 사과 및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사법개혁은, 쿠데타의 주역 조희대의 사퇴로부터 비로소 시작될 수밖에 없음을 거듭 강력히 못박아둡니다. 
 
2026년 8월 19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