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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진숙 봐주기'를 멈추고 신속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십시오

    • 보도일
      2026. 8.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진숙 봐주기'를 멈추고 신속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십시오
 
당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독립적인 기구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당대표의 정적 제거 수단으로 전락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하면서도,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의원 등 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는 안건조차 상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극명한 온도차를 국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극우 세력을 국회로 불러들여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자리를 마련한 이진숙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무와 자격을 스스로 저버렸습니다. 
 
이진숙 의원 징계 지연은 국민의힘이 말로는 5.18 민주화운동을 계승하겠다고 하면서 5.18 정신을 부정하는 주장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셈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를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징계절차에 착수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가 구성되는 즉시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상정해 국회의원으로서 응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년 8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