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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준환 의원의 목숨 걸고 자유를 선택한 탈북민 폄훼 발언을 강력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8. 19.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북한이탈주민 출신 박충권 의원을 향해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라며 모욕적이고 반인권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억압과 독재를 벗어나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선택한 탈북민들의 용기와 여정을 폄훼한 것입니다. 나아가 자유와 인권을 선택한 국민을 보호해야 할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인식이기도 합니다.

탈북민들은 3대 세습 독재를 피해 목숨을 걸고 자유와 인권을 찾아 대한민국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이들의 용기와 삶을 통째로 부정하고 모욕한 것은 절대 단순한 말실수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특히 국회 외통위에서 탈북민 출신 동료 의원을 상대로 이런 발언이 나왔다는 사실은 더욱 참담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을 의심하게 하는 발언입니다.

민주당은 김준환 의원을 즉각 제명하고, 3만5천여 탈북민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낙인과 조롱이 아니라 존중과 연대의 정신입니다.

다시 한 번 김준환 의원의 발언을 강력 규탄합니다.

2026. 8. 19.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