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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지역 현안·민생예산 점검, “전북 발전 이끌 것”

    • 보도일
      2026. 8.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경숙 국회의원
- 8월 19일(수), 완주군수 만나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구축 등 핵심 국비사업 논의
- 기재부 단계서 전액 삭감된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예산 복원 등 현안 청취
- 강경숙,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 정부에 전달하고, 전북 혁신의 성공 모델 만들 것”

강경숙 국회의원은(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국회 예결위원회) 19일(수), 전북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완주군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살피는 광폭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강 의원은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를 만나 군의 주요 중점사업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완주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완주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잇는 철도망 구축을 반영해 줄 것과, 완주군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핵심 수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2027년 국비 반영에 힘쓰는 등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효진 완주군의원도 참석해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총사업비 350억 원)’ 건립 예산의 국회 차원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완주군이 이미 58억 원을 들여 부지 매입을 완료했고 2021년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이 입증되었음에도, 기획재정부 검토 단계에서 내년도 실시설계 용역비 부처안 5억 원 전액 삭감되었다.

강 의원은 “지방비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가 이미 부지를 매입한 사업의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예산 복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강 의원은 조국혁신당 윤여연 의원을 비롯한 비민주당계 의원 3명이 결성한 완주군의회 교섭단체 ‘주민혁신연대’를 격려했다. 주민혁신연대는 지방자치 35년 만에 성사된 첫 비민주당계 연대 기구로, 집행부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들이 제기한 완주문화관광재단의 자정 기능 마비와 완주군의 관리·감독 소홀 문제에 대해 듣고, 완주군 차원의 즉각적인 특별 감사와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예결위원으로서 역량을 집중해 전북 곳곳에 혁신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완주군민에게 실질적인 정치적 효능감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