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화), 김제·부안·임실 단체장과 의회 만나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 방안 논의 - 강경숙, “현장의 절박함 국회에 전달하고, 전북 지방 정치의 중심 허브 역할 다할 것”
강경숙 국회의원은(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국회 예결위원회) 18일(화), 전북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김제시, 부안군, 임실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고민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강 의원은 먼저, 정성주 김제시장을 만나 시의 주요 중점사업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재 김제시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의원이 없는 만큼, 전북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김제시는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해당 부지가 국가 소유인 만큼 국비 100%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기획재정부는 지방비를 먼저 투입해 선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지역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특장차 제2산단 조성 등 대규모 재정 소요가 많은 김제시의 상황을 고려할 때, 지자체에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은 지양되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기재부와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안군을 방문한 강 의원은 조국혁신당 김정군 부안군의원과 함께 권익현 부안군수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백산면 중복지구와 신기2지구 등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포함한 민생 예산 건의가 이어졌다.
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예산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강 의원은 부안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도시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 유치와 연계하여 부안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역 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강 의원은 조국혁신당의 김진환 임실군의원과 함께 한득수 임실군수를 만나 인구 고령화와 유출 문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논의했다. 임실군은 현재 군 자체 예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추경 편성을 앞두고 있다. 강 의원은 향후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 지역이 확대될 때 임실군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단 한 개의 국가 시설도 없는 임실의 현실을 지적하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시 임실 유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동석한 김진환 군의원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국비 투자 확대를 강조했으며, 지역구인 삼계면 문화행사 진흥을 위한 비가림 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현장 민원을 건의했다.
강 의원은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면담에서 소수 야당 의원인 김진환 의원이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사진행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 단독출마한 강 의원은 “예결위원으로서 역량을 집중해 전북 곳곳에서 지역 혁신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고 도민들께 정치적 효능감을 돌려드리겠다”며, “조국혁신당 도당 차원에서도 전북 지방정치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균형 있는 의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첨부파일
260819_강경숙 의원_김제·부안·임실 현장 목소리 경청 “지역 소외 없는 균형발전 이끌 것”.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