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또 나온 국정원 조직적 내란가담! 더 이상 고쳐 쓸 수 없다! 해체하고 정보기관 다시 꾸려야!

    • 보도일
      2026. 8.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국정원 전체의 조직적이고도 적극적인 12.3 내란가담 정황이 다시 또 확인되었습니다.
최소 3개월 전부터 계엄상황을 전제한 문건을 작성하고 비상계엄 선포 후에는 원내 여러 부서에서 저마다 역할을 검토하고 자임하는 문건까지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국회에서 계엄을 해제시킨 후에도 합참 상황실에 인력을 파견할 준비를 보고했다고 하니, 가히 내란의 조직적 몸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폐지된 대공수사권을 행사했던 바로 그 안보조사 담당 부서에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을 자체적으로 작성한 정황도 이미 다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 섬뜩한 목적이야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국정원의 조직적 내란가담 혐의와 정황은 차고도 넘칩니다. 
철저한 수사는 물론 국정조사 등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시급한 이유입니다. 
 
진보당에서 줄기차게 '국정원 해체'를 강력히 촉구해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죄하지 못한 국정원의 국내정치 개입이 끝내 '내란 적극 가담'으로까지 이어진 것 아닙니까! 
박근혜 정권을 만들어낸 '국정원 댓글 사건'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하여 국정원은 거꾸로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켰고, 문재인 정권 때 겨우 대공수사권만 떼어낸 국정원은 보란 듯 윤석열 내란에 앞장섰습니다. 
 
더 이상 고쳐 못 씁니다. 
반인권·반민주·반평화 내란옹호집단 국정원의 간판을 공식적으로 떼어내고, 시대와 민의에 맞는 해외정보기관을 다시 새롭게 구성해야 마땅합니다. 
 
2026년 8월 20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