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사죄는커녕 극우망상 되풀이, 몰래 라방 추태까지… 이진숙 하루빨리 제명해야

    • 보도일
      2026. 8.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 2026년 8월 20일 오전 11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 사죄는커녕 극우망상 되풀이, 몰래 라방 추태까지… 이진숙 하루빨리 제명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의해 파행되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국회를 5·18 폄훼와 극우 선동의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동료 의원들이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 정당합니다. 
 
그러나 이진숙 의원은 소명이나 사죄는커녕 ‘5·18 성역 강요는 반민주적’이라는 기존의 억지를 되풀이하고 고성으로 맞서는 등 적반하장으로 일관했습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동료 의원들에 의해 들통난 유튜브 라방 추태입니다. 이진숙 의원 측은 회의 시작 전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에 ‘민주당 집단린치’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을 미리 걸어두고 회의장에 들어왔습니다.
 
정당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들을 가해자로, 자신은 피해자인 양 프레임을 짜놓고 회의장 내부 상황을 실시간 생중계하여 극우 지지층을 결집시키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 회의장마저 정쟁을 부추기고 자기 세를 불리는 스튜디오로 둔갑시킨, 정말 극우 여전사다운 망동입니다.
 
과방위 파행은 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 남아 있는 한, 단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5·18 정신을 존중하고 계승하겠다는 입장이 거짓된 수사가 아니라면, 지금 즉시 이진숙 의원을 징계하고 출당시키십시오.
 
더불어 국회 윤리위에도 촉구합니다. 이진숙 제명요구안 심사 절차에 보다 속도를 내어 주십시오.
 
2026년 8월 20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