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원장, 당원들에게 드리는 말씀

    • 보도일
      2015. 2. 4.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당원여러분!
이제 2.8 전대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전대준비위원장인 저와 전준위는 화합하는 전대, 희망을 주는 전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나, 지난 2일 여론조사합산방법에 대한 결정을 두고 당내 파열음이 생긴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지난 2일 전준위가 11대 4의 다수의견으로 결정한 여론조사 합산방법은 그동안 우리 당의 각종 경선과정에서 일관되게 적용된 원칙에 따라 해석한 것이며 결코 새로운 룰을 만들거나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처음부터 시행세칙을 잘 살피지 못한 우리 전준위의 책임도 분명 있으나, 우리 전준위는 어느 한 편에 치우친 결정을 하지도 않았고, 할 수도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남은 며칠간이라도 화합의 전대, 희망을 주는 전대를 만들기 위해 각 후보 진영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전당대회 성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년 2월 5일
전당대회준비위원장 김성곤

[참고]시행세칙(여론조사)에 대한 전준위 유권해석 경위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는 지난 2014년 12월 22일 제8차 전준위 전체회의에서 여론조사 부분은 5.4 전당대회에 준한다는 포괄적 의결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12월 29일 시행세칙이 만드는 과정에서 여론조사 질문 방법은 6.4 지방선거 시행세칙 (‘지지후보 없음’을 질문에 포함)을 준용하면서 여론 조사 결과 합산 방법에서는 6.4 지방선거 시행세칙에 있던 ‘유효투표율(유효득표율이라 함은 지지후보를 묻는 문항에 ‘지지후보 없음’이라고 응답한 응답층을 제외한 후, 각 후보자가 획득한 득표율로 한다)을 합산’한다는 표현 대신에 (5.4 전대 시행세칙에 있던)단순히 ‘득표율을 합산’한다고 기재하는 실무적 착오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그 후 시행세칙 적용 과정에서 “득표율 합산”부분에 대한 해석을 두고 중앙당 선관위에서 1월 29일과 1월 30일 두 차례의 회의를 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비대위에 해석을 요청한 바 비대위에서는 다시 전준위에 결정을 위임하였습니다.

이에 전준위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그 동안의 모든 자료와 시행 세칙이 만들어진 경과와 취지를 살펴보고 문제의 “득표율 합산”에 대한 해석은 ‘지지후보 없음’을 제외하고 100%로 환산하는 방법”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여론조사 시행 원칙에 맞다는 것에 11대 4로 다수가 동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