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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주희 원내대변인] 슬로우트랙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회가 민생에 제때 응답하도록 바로잡겠습니다

    • 보도일
      2026. 8.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8월 20일(목)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슬로우트랙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회가 민생에 제때 응답하도록 바로잡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됩니다. '신속처리'라는 이름을 달고도 최장 330일이 걸려 '슬로우트랙'이라는 오명까지 얻은 것이 현행 패스트트랙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제도의 틀은 그대로 두되 심사 기한만 손질해 그 기간을 90일로 단축하자는 것입니다. 국회가 시급한 민생 현안에 제때 응답하는 본연의 책무를 되찾자는 취지입니다.
 
오늘 본회의를 기다리는 법안은 국회법만은 아닙니다. 부의된 안건은 모두 113건이며, 이 가운데 36건은 전반기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민생법안입니다. 국민의 최저생활을 떠받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도 그 안에 있습니다. 정기국회가 코앞인 지금 국민의 삶과 맞닿은 법안 처리를 더는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부동산 공급 대책도 다르지 않습니다. 공공택지 공급을 앞당기는 공공주택 특별법 역시 입법의 뒷받침 없이는 속도를 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공급을 진정 걱정한다면 신속한 공급을 위한 법안 처리에 협조하는 것이 온당합니다. 정쟁으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금 당장 협력에 나서야 합니다.
 
민생 앞에 여야는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미뤄둔 민생 숙제를 반드시 매듭짓고, 국민이 체감하는 입법 성과로 제때 일하는 국회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