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YTN 정상화', 방미통위 첫번째 과제! 본분 잊지 말고 즉각 직권취소 결단해야!
보도일
2026. 8. 21.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8월 21일 오전 11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윤석열 내란정권의 언론탄압·방송장악 돌격대가 바로 이진숙·김태규의 이른바 '2인 방통위'였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그 2인 방통위에서 YTN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한 것은 위법하다는, 그야말로 당연한 법원의 판결이 나온 지도 벌써 9개월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위법상황은 바로잡히지 않았습니다.
YTN 노동자들이 450일이 넘도록 쟁의행위를 이어가며 호소하고,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폭염 속에서 108배를 시작한 것도 벌써 3주째입니다. 언론노조에서도 지난 7월 29일부터 릴레이 108배를 진행 중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즉각 답해야 합니다. 지난 14일 세번째 공식 안건 상정이 된 전체회의에서도 또다시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방통위를 방미통위로 개편한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무도한 내란정권의 언론장악시도를 모두 다 깨끗이 정리하고, 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회복하라는 것 아닙니까?
유진그룹이 YTN 대주주로 존재하는 그 하루하루가 바로 내란의 연장입니다. 더 이상의 지체와 회피 없이, 방미통위가 즉각 직권취소 결정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