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원내대표는 2026. 8. 21.(금) 14:00, 제1차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점식 원내대표>
우리 국민의힘 청년지방의원 여러분, 반갑다. 늦었지만, 여러분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우리 청년지방의원협의회를 창립해서 잘 이끌어주신 이상욱 회장님과 회장단 임원진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총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여러분들은 지방정치, 중앙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게 2019년인데, 그때 우리 통영시의회의 가장 젊은 분이 저보다 네 살 많은 지방의원이었다. 그때가 2019년이다. 그래서 22년에는 뭔가 좀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혁신적인 공천을 하고, 그렇게 해서 청년기초의원 두 분을 배출했고, 50대 중심으로 바뀌었다. 이번 선거는 통영지역의 특수성이 조금 있어서 우리가 총 14명의 의원 중에서 6명밖에 당선을 못 시켰다. 그런데 그중에서 우리 청년 의원이 6명 중 3명이 45세 미만의 청년 의원이다.
우리 김희자 의원, 비례대표를 거쳐 재선 의원이 됐다. 결국 저 역시 통영의 미래는 우리 청년 의원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게 약간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우리 당 출신에 무소속 한 명을 해서 7대 7 구도가 형성됐는데 우리 의원들이 젊으니까, 나이에 밀려서 상임위원장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점도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통영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분이 우리 김희자 의원이다.
많은 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시지만, 오늘은 결국 전국 청년지방의원협의회의 열정과 비전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뜻깊은 날이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들이 바로 민심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숨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계신 분들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
지금 우리당이 정말 어렵고 벌써 3회 총선에서 패배하고 소수당으로 전락했다. 우리당이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도권과 중도층, 그리고 청년들의 마음을 사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대한민국 전체 청년들을 위해 과연 우리는 어떠한 공약을, 어떠한 정책을 내놓을 것인가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논의하고, 지방정부에서 그것을 실현하고, 중앙정치에서도 실현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더 노력하고 각 지역의 의원님들께 전달해 주셔야 우리 국민의힘이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분들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믿음을 바탕으로 오늘 협의회의 차기 회장단을 잘 선출해주시고, 차기 회장단은 우리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중앙당과 긴밀히 협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다시 한번 오늘 제1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임이자 정책위원장>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제1차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함께해주신 정점식 원내대표님, 정희용 사무총장님 그리고 청년 하면 이분들을 딱 떠올릴 수 있다. 강명구 조직부총장님, 우재준 최고위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서명옥 여성위원장님, 이진숙 미디어특위 위원장님. 무엇보다도 4년 동안 이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당헌·당규에 딱 박아 넣기 위해 고생해 주신 이상욱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국의 미래는 청년의 어깨에 달려 있다. 여기는 미래의 대통령도 있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계시고, 국무총리 장관도 다 계신다. 지금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독주 속에 살고 있다. 반칙과 불공정, 그리고 비정상 속에서 이 사람들이 오히려 반칙과 불공정과 비정상을 외치고 있는데, 청년 여러분, 떨쳐 일어나서 국민의힘 지켜주시라.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은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님과 장동혁 당 대표님께서 두 분이 협의해서 합의해서 뽑아주셔서 열심히 일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 또 원내대표님께서 저한테 지시 말씀을 많이 주시고 그래서 꼭 그걸 해결하기 위해 여기 계신 청년 여러분들이 우리 정책위원회의 정책기획단을 뽑고 있으니, 우리 정책위원회 기획단으로 도전해 주시고,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많이 내주시면 이것은 곧 현실의 정책이 돼서 예산과 법률로서 ‘빡빡빡’ 박힌다. 더 좋지 않은가. 정책위원회에서 여러분들에게 기획단 모집 공고가 나가면 꼭 도전해 주시라.
오늘 행복하신 하루가 되시고 국민의힘은 반드시 28년도에 승리할 것이고, 다음 대권도 꼭 가져올 자신이 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란다.
<정희용 사무총장>
먼저 여러분들 당선을, 두 달 반여가 지났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각 지역에서 경쟁을 통해서, 또 오디션을 통해서, 또는 그동안에 당과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신 성과를 인정받아서 후보가 돼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당선되신 우리 전국의 청년지방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 전하도록 하겠다.
오늘 장동혁 당 대표님께서 오셔서 함께하시려고 했는데 진짜 부득이하게 좀 일이 있으셔서 못 와서 꼭 너무 아쉽다는 말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들과 만나서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말씀 전해달라는 말씀있으셨다.
우리 그동안 협의회를 잘 이끌어주셨던 이상욱 회장님 너무 고생하셨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우리 당의 원내 사령탑이신 우리 정점식 원내대표님께서 함께해 주셨다. 그리고 어제 취임하신 임이자 정책위의장님 함께하셨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님 함께하셨다. 당의 중앙여성위원장이기도 하시고 서울 강남구갑 국회의원이신 서명옥 의원님 함께하셨다. 그리고 우리 당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시고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아시고 우리 대구 달성군의 이진숙 의원님 함께하셨다. 여러분들처럼 청년지방의원 출신이시다. 우리 이소희 의원님 함께하셨다. 그리고 오늘 굉장히 중요한 분이시다. 선거관리위원장 맡으신 우리 강명구 조직부총장님, 엄정하게 중립적으로 선거 관리를 잘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
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사실 우리 당규상 조직이 아니었다. 작년에 장동혁 당 대표께서 취임하시고 우리 이상욱 회장의 제안으로 우리 당헌·당규에 이제 공식적으로 조직화돼서 들어가게 됐다. 그래서 이상욱 회장이 큰 노력을 했고 또 흔쾌히 우리 장동혁 대표께서 여러분들의 가치와 여러분들의 열망을 알기 때문에 우리 규정으로 했고, 그 당시에 우리 정점식 대표님께서도 정책위의장님으로서 굉장히 주도적으로 함께해 주셨다고 여러분들이 아시면 될 것 같다.
저는 여러분들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개회식을 마치고 제가 또 여러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만, 여러분들께서 정말 우리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또 지역민들의 애환을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또 우리당의 일원으로서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다.
잘 아시는 것처럼 6월 3일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하고 우리 국민의 참정권과 주권이 훼손되는 일이 있었다. 그때 누구보다 먼저 분노하고 부조리에 맞서 싸웠던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불공정, 부조리, 불의에 힘껏 맞서 싸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심에서도 여러분들이 활동해 주시기를 기대하겠다.
청년은 불의에 맞서고, 부조리함에 맞서고, 불공정함에 맞서야 한다.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모자라고 조금은 거칠더라도 할 말은 하고, 여러분들께서 당당히 이 세상이, 대한민국이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자세한 내용은 또 뒤 시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늘 회장님이 선임되시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국민의힘 청년국의 김대정 국장님과 청년국 직원분들, 여성국의 김영욱 국장님도 와 계시는데 함께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 8. 2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