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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신현영 대변인] 김태규 의원이 하고자 하는 정치가 욕설과 고성, 모욕과 폄훼로 얼룩진 국회 만들기입니까?

    • 보도일
      2026. 8.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규 의원이 하고자 하는 정치가 욕설과 고성, 모욕과 폄훼로 얼룩진 국회 만들기입니까?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보여준 모습이 가히 충격적입니다. 
 
김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치적 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아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며 대통령을 모욕하는 막말을 하고 여당 당대표를 “김민석 씨”라 부르는 등 저급한 언행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과 도의마저 스스로 무너뜨렸습니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지르고, 대통령과 여당 대표를 모욕하고 폄훼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정치이고 공당의 수준입니까?
 
김 의원의 이러한 막무가내 행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종합특검의 정당한 수사를 두고도 사실관계를 호도하며 정치적 탄압인 것처럼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싸움판으로 만들고 조롱하는 것이 김태규 의원이 말하는 ‘사법부를 지키는 싸움’입니까? 
 
김태규 의원은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욕설을 하고 국회의원을 무시하더니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버릇을 못 고치고 또다시 국회 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김태규 의원과 국민의힘의 막말과 망동은 이미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습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태규 의원은 국회와 동료 의원에 대한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를 갖추고, 이번 행태에 대해 국민께 즉각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