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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대변인] 노웅래 전 의원 2심도 무죄, 여론 재판 선동한 한동훈과 검찰은 사죄하라
보도일
2026. 8. 21.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노웅래 전 의원 2심도 무죄, 여론 재판 선동한 한동훈과 검찰은 사죄하라>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은 노웅래 전 의원이 2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확보한 증거들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하여 증거 능력이 없고, 그 외의 증거만으로 공소사실을 입증하기엔 전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지털이식 별건 압수수색과 무리한 억지 기소가 다시 한번 만천하에 드러난 것입니다.
검찰의 조작 수사, 조작 기소에 대한 재판부의 엄중한 질타입니다.
검찰의 수사도 법 테두리 안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기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은 국회 본회의 단상에서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하며 체포동의요청 이유를 직접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토록 자신했던 유죄 확신이 지금도 유효합니까.
검찰의 불법한 수사가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검찰 수사권을 지켜줘야 합니까.
적법 절차를 무시한 수사로 개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후퇴시킨 검찰은 반성하고 사죄하십시오.
이에 앞장서서 여론 재판을 선동했던 한동훈 의원 역시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십시오. 또한 진정한 검찰개혁의 길에 협조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2026년 8월 21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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