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돈봉투 부스럭' 한동훈! 검찰개혁 부른 정치검사 대표! 국회의원 자격 있나!
보도일
2026. 8. 22.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증거 취득 과정에서 수사기관의 절차 위반은 영장주의와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그 위반 정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위법한 증거수집'을 일삼았던 정치검찰의 행태는 검찰개혁의 불쏘시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치검찰의 정중앙에 섰던 자가, 그렇게 윤석열 내란정권의 황태자로 등극했던 자가 바로 한동훈 의원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설명하며 '돈봉투 부스럭'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정작 체포동의안에는 있지도 않은 '돈봉투 부스럭' 발언은 명백한 피의사실공표이며, 취지 설명을 넘어 "이렇게 생생하게 녹음된 사건을 본적이 없다"며 자신의 사적 판단까지 노골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사건의 실체가 확인되기도 전에 여기저기에 피의사실을 마구 뿌려대 사회적으로 범죄자 낙인부터 찍어대는 행태야말로 정치검찰의 대표적인 불법 행태입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의원에게 엑스(X)를 통해 "뒤늦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정작, 가장 먼저 사과해야 할 당사자야말로 바로 한동훈 의원 아닙니까?
말이 나왔으니, 검찰개혁이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가 되게 했던 장본인, 뼛속까지 '정치검사 DNA'로 가득찬 한동훈 의원에게 과연 민의를 대표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나 있습니까?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