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당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 거제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보도일
2026. 8. 24.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신성범 국회의원
지난 21일과 22일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동과 연초면, 둔덕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제시는 8월 15일~17일까지 956.1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 학교, 전통시장과 차량 침수 등이 속출했다. 거제 시내의 상가나 주택의 황토물을 제거하기 위한 지원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 해 수해피해를 겪었던 산청과 합천, 함양과 거창에서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다수의 당원들이 회원으로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사회단체 회원 2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장갑과 장화는 물론 고압분무기와 물통을 직접 준비해 가 황토물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산청에서 고압분무기와 물통을 준비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모(62세)씨는“지난 해 우리 지역에 수해가 났을 때 전국에서 온 봉사자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번에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