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국회 전 마지막 본회의가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본회의를 민생입법 통과로 매듭짓겠습니다. 국민의 삶에 쉼표가 없듯이 일하는 국회에도 멈춤은 없습니다.
앞서 8월 20일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70여 건을 처리했습니다. 국민께 드린 약속을 하나씩 이행해 온 걸음입니다. 이제 남은 과제를 확실히 마무리할 차례입니다. 아울러 5·18의 역사를 왜곡한 이진숙 의원 제명촉구결의안도 반드시 통과시켜 국회의 자정 의지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번 본회의의 중심에는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법안들이 통과됩니다. 의약품의 과다 소비와 남용을 막는 약사법, 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자율주행 상용화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자율주행자동차법 등 국민 삶에 직결된 40여 개의 법안을 처리하겠습니다.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 오르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도시재정비촉진법·도시정비법 개정안 등은 서민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합의를 이끌어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국회에 쌓인 민생법안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내일부터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어 다가올 정기국회를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민생을 국정의 맨 앞에 두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