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끝내 이진숙 제명결의 퇴장한 국힘! '입장없음' 아니라 '이진숙과 똑같음'! '여자 전두환' 품은 '전두환 정당' 해체하라!
보도일
2026. 8. 26.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8월 26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대한민국 국회의 금뱃지를 달고 버젓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능멸하고 짓밟은 '여자 전두환' 이진숙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회의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내란본당 국민의힘은 이 지극히 당연한 국회의 책무마저 '집단 퇴장'으로 내팽개쳤습니다. 지금껏 이진숙의 행태에 '당과 관련이 없다, 당의 입장이 없다'던 것도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정말로 입장이 없다면 최소한 자유 투표라도 보장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결국 국민의힘의 입장이란 것은 이진숙의 입장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던 셈입니다. 그러니 의원총회로 이른바 '집단 퇴장' 대응 방침까지 정한 것 아닙니까!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간다'는 국민의힘 당헌 전문도 모두 다 눈속임에 불과했습니다. 가히 내란본당다운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히틀러'라는 말에는 펄쩍 뛰며 고소에 나섰으나 '전두환'이라는 말에는 차마 부정도 못했던 이진숙, 그 '여자 전두환'을 품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자체로, 통째로 '내란 살인마 전두환 정당'입니다. 태생부터가 전두환이 만든 민정당 아니었습니까!
참담한 내란을 극복하고 모두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 중요한 순간에, 감히 내란정당이 설 자리는 국회 안에 단 한 뼘도 허락할 수 없습니다. 주권자 우리 국민들의 이름으로, 전두환부터 윤석열까지 무도한 내란 DNA로만 가득찬 국민의힘에게, '즉각 해체'를 강력히 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