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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이진숙 제명 결의안 거부한 국민의힘! 자당의 당헌마저 거부한 자가당착! '금뱃지 성역화' 반드시 뿌리뽑아야!

    • 보도일
      2026. 8.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8월 26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거부하며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불참 이유로 "결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5‧18 민주화 운동'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 국민의힘 당헌 전문에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버젓이 명시된 내용입니다.  
자당의 당헌마저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짓뭉개는 이 작태에 대하여, 국민의힘 의원들부터 반드시 납득 가능한 해명을 내어놓아야 마땅합니다.
 
'다수 여당의 폭거'라고도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능멸한, '여자 전두환' 이진숙의 행태야말로 진짜 '폭거'입니다. 이 폭거를 바로잡지 않고서, 국회는 더 이상 '민의의 전당'일 수가 없습니다. 
 
당사자 이진숙은 결의안 가결에 "이렇게 5.18 성역화는 완성되는가"라는 가당치도 않은 궤변을 또다시 뻔뻔스럽게 늘어놓았습니다. 주권자 국민을 모독하고 헌정질서를 능멸하는 '금뱃지 성역화'부터 하루속히 뿌리뽑아야 합니다. 
국회 윤리특위 구성 및 신속한 제명을 거듭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8월 26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