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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만 여의도'의 인혁당 사건 피해자 조롱 및 당명 왜곡 방송에 대한 조국혁신당 입장

    • 보도일
      2026. 8.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장르만 여의도'의 인혁당 사건 피해자 조롱 및 당명 왜곡 방송에 대한 조국혁신당 입장>

조국혁신당은 JTBC '장르만 여의도'에서 본 당의 당명을 왜곡하고,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의 비극인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을 희화화하며 조롱한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강력한 분노를 표합니다.

이는 방송으로서의 최소한의 윤리의식조차 저버린 행태이며, 헌정사와 민주화운동사에 대한 심각한 모독입니다.

인혁당 사건은 무고한 시민들이 정권의 폭력에 의해 희생된 사법살인의 대표적 비극입니다. 이를 희화화하는 것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가슴에 또다시 못을 박는 행위이자,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방송 폭력에 다름 아닙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탱크데이로 희롱하고, ‘소요사태’라고 모욕하는 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의 당명을 음해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이러한 비극적 역사까지 끌어들인 점은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인혁당 사건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사과만 했습니다.
출연진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조국혁신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명예훼손 및 방송 심규 위반 등 이용 가능한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강구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역사의 아픔을 가십거리로 전락시키고 공당의 명예를 훼손한 방송 행태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년 8월 26일
조국혁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