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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선 성평등위원장] 성착취 혐의자 공천한 대가로 낭비된 세금 4억9300만원, 누가 책임지는가

    • 보도일
      2026. 8.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성착취 혐의자 공천한 대가로 낭비된 세금 4억9300만원, 누가 책임지는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됐다가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수사를 받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결국 구속기소됐습니다. 피해자는 무려 4명이며, 모두 13~18세의 미성년자입니다.

최 전 의원은 지방선거 전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채 공천을 강행했습니다. 결국 당선 보름 만에 사퇴했고, 청주시의회에는 의정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최 전 의원은 뻔뻔하게 선거비용을 청구해 구속 중에도 3천3백만원을 보전받았습니다. 또한, 의원직 사퇴로 내년에 치러질 재보궐선거 비용은 약 4억6천만원으로 추산됩니다.

국민의힘의 부실 공천이 낳은 대가를 왜 청주시민이 떠안아야 합니까. 국민의힘이 성착취 혐의자를 공천한 대가는 청구서가 되어 청주시민에게 날아오고 있습니다.

제명과 사죄 몇 마디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검증했고, 왜 공천을 강행했는지 국민의힘은 낱낱이 밝히십시오. 공천 실패로 발생한 재정적·사회적 피해에 대해 청주시민들께 사죄하고, 빚 갚는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지십시오.

2026년 8월 26일
조국혁신당 성평등위원장 한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