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3,652억 원 규모… 하반기 국토부 5개년 법정계획 고시 후 본격 추진 - 평창 중리~노론 4차선 확장, 영월·횡성 주요 간선 선형 개량 등 대대적 정비 - 유상범 의원, “지역 숙원 결실… 하반기 최종 고시 및 국비 확보에 총력”
강원 횡성, 영월, 평창의 오랜 숙원이었던 5개 간선 도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국가 도로계획 반영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지역구 5개 핵심 도로사업(총연장 35.9km, 총사업비 3,652억 원)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에 공식 반영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도로 선형 불량과 좁은 차로 폭으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컸던 주요 구간들이다. 시·군별로는 ▲횡성 국도 19호선 갑천~청일 2차로 개량(10.7km, 819억 원), ▲영월 국도 31호선 북면 문곡~연덕(7.4km, 631억 원), ▲영월 국지도 88호선 김삿갓면 진별~내리(9.0km, 674억 원), ▲영월 국지도 82호선 주천~평창(3.6km, 865억 원) 2차로 개량, ▲평창 국도 42호선 평창읍 중리~노론 4차로 확장(5.2km, 663억 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향후 개통시에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및 인접 시·군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대폭 강화된다. 평창 중리~노론 4차로 확장으로 평창·정선권 물류와 관광이 활성화되고, 영월과 횡성의 굴곡 구간 개량을 통해 고씨동굴·횡성호수길 등 주요 명소 접근성과 주민 통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유상범 의원은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핵심 도로망 사업들이 가장 중요한 관문인 일괄 예타를 통과해 매우 뜻깊다”며 “올 하반기 국토부의 법정계획 최종 고시까지 빈틈없이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설계비 등 국비 예산 확보를 차질 없이 이끌어 조기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60826_유상범 의원_횡성·영월·평창 5개 도로사업‘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통과.pdf
260826_유상범 의원_지역 교통망 구축 및 의료서비스 확대 등 4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5개 사업 예타 통과(국토부 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