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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문막~흥업 국도 6차로 확장 예타 통과 박정하 교통망 확충·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

    • 보도일
      2026. 8.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정하 국회의원
- 국도 42호선 4.7km 구간·총사업비 752억원...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망
- 수도권 연결 주요 도로…기업도시 조성과 물류 이동 증가 등 교통량 지속 증가
- 박 의원 “필요한 도로 신설·확장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챙길 것”

원주 문막~흥업을 잇는 국도 42호선 6차로 확장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강원 원주갑)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원주 문막~흥업 국도 6차로 확장사업이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는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할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예타를 통과한 사업들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문막~흥업 국도 확장사업은 총사업비 752억원을 투입해 원주시 문막읍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광터교차로까지 약 4.7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문막~흥업 구간은 원주에서 문막을 거쳐 여주·이천 등 경기 남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기업도시 조성과 물류 이동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아울러 원주~강릉 철도 만종역 일대 역세권 개발과 국도대체우회도로를 통한 혁신도시 연결 등 향후 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원주 서부권의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제2영동고속도로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하 의원은 “문막~흥업 구간은 기업도시와 만종역세권 개발, 수도권과의 물류 이동 증가에 대비해 확장이 꼭 필요한 도로”​라며 “추후 교통 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필요한 도로 신설과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