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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부산 시민을 속이고, 당선된 부산시장은 부산에 필요 없습니다.

    • 보도일
      2026. 8.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서인영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부산 동래구 국회의원 서지영입니다.

저는 이번 국회 예결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부산시정을 맡고 있는 전재수 시장이 이번 ‘지방 선거’에서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마치 한 것처럼
부산 시민을 속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전재수 시장은 선거에 출마하면서,
또 선거 기간 내내, 반복적으로 자신이 해수부 장관 시절,
▲ ‘사직야구장 재건축’ 예산을 증액시켰다!
▲ ‘바다 돔야구장’ 건립 검토를 전부 끝냈다! 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재수 당시 후보의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재수 前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한 사람도, 검토를 위해 생성된 문서도 없다”고 명확하게 답했습니다.

이제 전재수 시장이 답할 차례입니다.
해수부 장관 시절,
문체부 장관을 만나 ‘사직야구장 재건축’ 예산을 증액시켰다는
전재수는 누구입니까!
‘바다 돔야구장’ 건립을 위한 관련 부지, 건설 비용 등의 검토를 전부 끝냈다는 전재수는 누구입니까!

오늘 저의 질문에 해수부 장관의 답은 아주 명확했습니다.

전임 장관 재임 시절, 해수부가 ‘북항 돔야구장’을 검토한 바 있냐는 질문에
“없다”

해수부 내에 전임 장관의 ‘검토’를 위해 생성된 문서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

전임 장관에게 ‘북항 돔야구장’과 관련해 보고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

즉, 현직 해수부 장관이
‘바다 돔야구장’ 건립 검토를 전부 끝냈다는
전임 해수부 장관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해 준 것입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내내
자신이 ‘해수부 장관’이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무위원이라는 공직을 선거에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해수부 장관 전재수는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불과 ‘4개월 18일’만에 불명예 퇴진한 전직 장관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금품 수수 의혹’도 모자라,
자신이 하지도 않은 것을 자신의 성과로, 자신이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고,
지금껏 부산 시민들을 속여 왔던 것입니까.

그렇다면,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을 속여 당선된 ‘부산 시장’이라면,
결코 부산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거짓으로 세운 자리라면, 지금 당장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부산시민을 향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입니다.

❑ 전재수 시장 발언 검증(붙임1,2 참조) 질의 영상 취합

붙임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 속기록
붙임2. 전재수 시장 발언 관련


이하 생략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