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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예결위서 GTX-D Y·E노선 제5차망 반영 요구

    • 보도일
      2026. 8. 2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교흥 국회의원
- GTX-D Y·E 노선, 인천대 의전원 설립, 인천석탄비축장 폐쇄 등 인천현안 집중 질의
- 김윤덕 장관, “제5차망 11월 안 발표 예정... 재정당국과 협의해 수도권 주민 불편 해소 노력”
- 정은경 장관, “공공의료 위기 대응에 필요... 인천대 의전원 검토하고 인천시와 협의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해구갑)은 26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GTX-D Y·E 노선, 인천대 의전원 설립, 인천석탄비축장 폐쇄 등 인천 현안에 대해서 집중질의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인천·경기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은 서울 출퇴근에 2시간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며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하는 인천공항의 철도 인프라는 공항철도 하나뿐인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교흥 의원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GTX-D Y·E 노선, 대장홍대선 청라연장 사업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당국과 협의해 수도권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안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현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제5차망 계획은 11월 안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인천 필수공공의료 확대와 인천대 의전원 설치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김교흥 의원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인천의 치료가능 사망자 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 반면에 공공의료기관과 공공병상수는 전국 최하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서해5도 응급환자 이송에만 5시간 넘게 걸려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흥 의원은 “인천은 사립대학에 의대와 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각종 의료정책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갖춘 인천은 감염병 전문병문 공공의료 기관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교흥 “거점 지역국립대 중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인천대에 의전원 설치를 해야한다”며 “인천대 옛 캠퍼스 6만5천평과 수련병원으로 인천의료원을 이용하면 국가의 재정부담 없이도 의전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공공의료가 위기 대응과 필수의료 분야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천대 의전원 설립을 검토하고 인천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김교흥 의원은 인천석탄비축장 폐쇄 및 활용방안 마련·쿠팡 물류센터 화재예방 등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도 요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