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26일 산청 단성-시천 국도20호선 7.1km 확장사업, 산청읍-차황 국도59호선 6.7km 개량사업,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 37호선 1.7km 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거창 마리면 율리-말흘 국도37호선 3.5km 도로 확장사업은 일괄 예타 대상 사업이 아니어서 오늘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일괄 예타는 전국 총 142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54개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 일괄 예타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예타를 통과한 도로는 국토교통부에서 연말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조용범 차관은“오늘 예타를 통과한 사업들은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인 만큼 각 부처에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되,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성범 의원은 “이번에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산청과 함양 도로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예타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한 만큼 앞으로 설계 진행과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의원은 “거창군 마리면의 율리-말흘 도로 확장사업은 일괄 예타 대상 사업은 아니지만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내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의원은 26일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일괄 예타를 통과한 지역 도로의 우선 순위 배정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 <끝>
첨부파일
260826_신성범 의원_산청 단성-시천, 산청읍-차황, 함양 백전-서하 도로 일괄 예타 통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