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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원 대변인] 박지향 이사장, 빠른 반성과 결정을 촉구합니다

    • 보도일
      2026. 8.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박지향 이사장, 빠른 반성과 결정을 촉구합니다
 
법원이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직무정지 취소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박 이사장을 둘러싼 논란과 국민적 분노, 재단 수장의 자격 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까지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박 이사장은 취임 때부터 숱한 자질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수호해야 할 동북아역사재단의 수장 자리에, 편향되고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인물을 앉힌 것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박 이사장은 "2023년 한국 국민의 수준은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는 얘기가 나올 때마다 피식 웃는다"는 등의 발언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폄훼했습니다.
 
국민을 깎아내리고 사대주의란 색안경을 쓴 인물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역사 수호 기관을 이끌어선 안 됩니다.
 
또한 지난 2025년 4월, 석 달 연속으로 영국, 일본, 중국을 유람하듯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녔다는 의혹마저 제기되었습니다. 사실이라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저버린 행동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설립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한 역사관, 국민을 모욕하는 오만한 태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박 이사장은 이미 기관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 뒤에 숨지 말고, 국민 앞에 자신의 발언과 행보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2026년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