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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 원내대변인] 오세훈 시장은 대안 하나로 면피할 생각 말고, 주택 공급 속도전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 보도일
      2026. 8.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은 대안 하나로 면피할 생각 말고, 주택 공급 속도전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어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얼굴을 맞댔습니다. 이달에만 두 번째, 다음 주에도 만납니다. 정부는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검토와 재개발 용적률 완화까지 받아들이며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패싱'이라는 주장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오세훈 시장조차 이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 협상장 밖에 있는 국민의힘 눈에만 패싱이 보입니까.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시간입니다. 탄천물재생센터는 이전 절차부터 밟아야 합니다. 그 절차를 기다리는 동안 집이 없어 발을 구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시간은 그대로 흘러갑니다. 대안 하나를 내놓았다고 할 일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에 요구합니다. 반대 목록이 아닌 '공급 가능 택지 목록'을 테이블 위에  올리십시오. 정부는 용산 미반환 부지와 그린벨트 조정까지 포함해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었습니다. 서울시도 절박한 마음으로 협상에 임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서 내 집 걱정을 더는 그날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2026년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