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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령 대변인 브리핑] 파우치 박장범! 취재 자율성까지 지우려는 퇴행, 정신 차리고 물러나십시오!
보도일
2026. 8. 27.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8월 27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파우치 박장범! 취재 자율성까지 지우려는 퇴행, 정신 차리고 당장 물러나십시오!
박장범 KBS 사장의 행태가 점입가경입니다.
이제는 취재·제작 실무자의 자율성과 권리를 삭제하려는 얼토당토않은 편성규약안까지 내놓았습니다.
KBS 경영진이 내놓은 편성규약안은 2003년부터 편성규약에 담겨 있던 취재·제작 실무자의 자율성과 권리를 보장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핵심은 권력과 경영진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운 취재와 제작의 자율성입니다. 그런데 이를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후퇴시키려는 것이 박장범 사장 체제의 KBS입니다.
도대체 KBS를 어디까지 망가뜨리려는 것입니까?
‘파우치 박장범’이라는 오명도 모자라 이제는 공영방송의 취재 자율성까지 지우려 합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KBS는 박장범 사장의 것도, 정권의 것도 아닙니다. 국민의 방송입니다.
더욱이 박장범 사장은 새 사장 선출을 미뤄달라고 이사회에 요구하며 자리 지키기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마십시오.
박장범 사장은 공영방송 KBS를 더 이상 망치지 말고 당장 물러나십시오. 국민의 방송 KBS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2026년 8월 27일
진보당 대변인 노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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