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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위원회] JTBC는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 를 즉각 폐지하고, 공식 사과하라

    • 보도일
      2026. 8.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는 지난 26일, JTBC ‘장르만 여의도’ 에서 자행된 민주화 역사 비하와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에 강력히 분노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즉각적인 폐지를 촉구합니다.

해당 방송의 발언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자, 정치평론의 탈을 쓴 혐오 선동입니다. 인혁당 재건위 사건은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민청학련의 배후로 조작되어 고문과 허위 자백만으로 무고한 시민 8명을 사법 살인한 현대사 최악의 범정부적 국가폭력 및 인권탄압 사례입니다.

‘장르만 여의도’ 출연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7월 7일, 한 출연자는 "뉴스공장 가야지 가야지" 라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했던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가를 인용했습니다.
일베식 음해·조롱 문화를 정치평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편향된 여론을 선동하는 행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언론 앞에 공식 사과했지만 전 국민의 불매운동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배재고 학생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조롱한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고,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로 겨우 1개월 출전 정지로 경감 받았습니다.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적 상처를 조롱한 행위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이 따랐습니다.

JTBC는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언론사로서 이번 사태를 어설픈 해명이나 미봉책으로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됩니다. 망언 당사자와 경영진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폐지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민주주의는 희생자들의 피와 헌신으로 일궈낸 역사입니다.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는 위대한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고 조롱하는 모든 행태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인혁당 사건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고통받은 모든 희생자 및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8월 27일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