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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숙 원내대변인] 정기국회 100일, 조국혁신당이 싸울 적은 불평등과 격차입니다

    • 보도일
      2026. 9. 1.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정기국회 100일, 조국혁신당이 싸울 적은 불평등과 격차입니다>

오늘 정기국회가 문을 엽니다.
12월 9일까지 100일, 다음 해 나라 살림을 정하고
올해 정부가 한 일을 따지는 회기입니다.

이번이 이재명 정부가 처음부터 직접 짠 첫 예산입니다.
정부가 예고한 규모는 800조 원대입니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증가이고,
국민 한 사람 몫으로 나누면 1,500만 원입니다.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 25만 명의 몫,
평균 3억 9천만 원 빚을 진 다중채무 자영업자의 몫이 이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지난주 연찬회에서
정권과 싸우겠다고 결의했습니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이틀을
형사소송법과 국회법 필리버스터로 채우더니,
이번 100일에도 같은 카드를 꺼낼 태세입니다.
그 이틀 밤샘으로 청년 실업자가 한 명이라도 줄었습니까?
자영업자 연체율은 10년 9개월 만에 최고인데,
정권을 흔들면 그 연체율이 내려갑니까?
싸움의 순서가 틀렸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싸울 적은 불평등과 격차입니다.
지난주 정기국회 대응 전략 워크숍에서
지역, 계층, 세대, 안전, 기후, 사회, 정치,
일곱 가지 불평등을 규정했습니다.
수도권에 쏠린 기회, 약자에게 먼저 닥치는 재난,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이번 회기에 맞설 적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생에는 협력하고, 개혁에서는 경쟁하겠습니다.
그러나 협력이 결코 침묵은 아닐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이 100일을 불평등과 격차 타파의 100일로 만들겠습니다.

2026년 9월 1일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강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