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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정책연구원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광주전남미래비전 공동주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전략’ 정책간담회 개최

    • 보도일
      2026. 9. 1.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서왕진·이순형·맹종선 발제…전력·용수부터 공공 파운드리까지 핵심 인프라 해법 논의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은 광주전남미래비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함께 오는 9월 3일(목) 오후 12시 30분 광주 북구 엠에스엘 1층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방안」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용수 확보와 교통·에너지 인프라, 공공 파운드리 구축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승현 광주전남미래비전 공동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축사한다. 이어 서왕진 국회의원이 ‘호남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제’, 이순형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전력 및 용수 확보 대책’, 맹종선 전남대학교 연구교수는 ‘공공인프라 확충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국 원장은 최근 “호남 반도체를 한국형 녹색대전환(GX)의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성공시켜야 한다”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특히 “반도체·AI 산업의 전력 수요가 가까운 시기에 본격화되는 만큼 장기간이 필요한 신규 원전보다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녹색산업 전환의 선도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호남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제」를 주제로 호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 조건과 정치권의 역할을 제시한다.

서 의원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기후위기 대응, 반도체 메가특구의 성공적 실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과 정치권이 정당·정파를 넘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이순형 동신대학교 명예교수는 「전력 및 용수 확보 대책」을 주제로 반도체 팹(Fab) 가동의 핵심 조건인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방안을 발표한다.

이 교수는 전남의 재생에너지 생산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 RE100 전력 공급 가능성을 분석하고, 영암~광주 교통망과 연계해 전력·통신·수소 등 미래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기후변화와 가뭄에 대비해 해수담수화 시설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성도 제시한다.



맹종선 전남대학교 광주전남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교수는 「공공인프라 확충 방안」을 주제로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한다.

맹 교수는 반도체 팹 유치에 그치지 않고 팹리스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공 파운드리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집적해야 실질적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광주·전남을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도 논의한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이날 포럼과 함께 2025~2026년 개최한 정책포럼의 주요 논의와 제안을 담은 「2026 광주전남 비전과 전략」 정책집과 제10차 포럼 결과를 정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제안서」를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이를 통해 광주·전남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이번 예산국회에서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과 관련된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