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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부동산 신고가가 속출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한가하게 '폭락 기우제'만 지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9. 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31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한 곳은 성북·구로·강서 등 비강남권입니다. 성북구는 12% 넘게 올랐고, 구로와 강서도 10%를 넘어섰습니다.

결국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의 국민평형 아파트마저 전용면적 84㎡ 기준 20억 원을 속속 돌파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평 20억'은 강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집값을 안정시킬 생각은커녕 경매와 금리 등을 언급하며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억지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현장은 이 대통령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신고가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서울의 다세대주택 가격도 5.27% 상승하며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심지어 전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 가격은 오르는데, 분양가마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서민과 청년,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희망은 이미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집값이 오르면 폭락을 기다리고, 오르지 않으면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하는 '기우제식 부동산 정책'을 이제 중단하십시오.

대통령에게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실력이 부족했다는 반성 정도는 했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집값 폭락을 기다리는 정권이 아니라, 내 집 마련의 희망을 되찾아주는 정권입니다.
이 당연한 사실부터 명심하십시오.

2026. 9. 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