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청투어·지역 현장 목소리 듣고 7월 기획예산처 직접 방문 등 적극 협의 - 서귀포 11개 사업, 총사업비 2,500억 원 규모(요구안 기준) 정부안 담겨 - 해양치유센터 90억 반영...‘중단 없는 추진’ 약속 지켜 - 김성범 의원, “서귀포의 목소리,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가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비롯한 서귀포 핵심사업 11개, 약 285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의 총사업비 규모는 정부요구안 기준 2,5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주민들에게 ‘중단 없는 추진’을 약속했던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90억 원(총사업비 480억 원)이 반영돼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귀포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산업 예산도 확보됐다. 헬스케어타운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치유·관광을 연계하는 ‘제주형 AI 바이오헬스 실증거점 조성사업’에 20억 원(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된다.
경청투어에서 수렴한 지역 현안도 예산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첫 경청투어 방문지였던 성산읍 신양리의 파래 피해 등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연안정비사업에 17억 8,700만 원(총사업비 201억 원)이 반영됐다.
강정동과 주변지역의 오랜 현안인 민군복합항 주변 도로개설사업도 신규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안에 33억 8,800만 원이 반영돼 강정동 일원 10개 노선의 도로개설이 본격 추진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고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제주4·3평화재단 출연금은 부처 요구액보다 5억 7,000만 원 늘어난 38억 원,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9억 원 늘어난 19억 원이 각각 증액 반영됐다.
이 밖에도 정부예산안에는 ▲반복적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수산1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5억 원(총사업비 290억 원) ▲국산목재 친환경 공공건축 45억 원 ▲감귤 열과 피해 대응 기술개발 4억 원(총사업비 15억 원) ▲색달매립장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설계비 3억 원(총사업비 66억) ▲K-민속마을 활성화 사업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성과는 김성범 의원이 지난 7월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관련 심의관 및 소관부서와 릴레이 협의를 진행하고, 32년간의 공직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서귀포 주요 현안의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 결과다.
김성범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사업과 마을 곳곳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부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뛰어왔다”며 “정부안 반영에 그치지 않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종 확정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귀포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 제도 개선으로 하나씩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
※ 보도자료에 작성된 총사업비는 정부요구안 기준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