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3일 국회도서관 소강당, 송옥주 의원·부산시·한화오션 공동 주최 - MASGA대응 함정MRO, 친환경선박 등 글로벌 수리조선시장 선점 도모 - 세계 1위 신조(新造)역량살려 수리·개조·MRO 정책·입법 과제 도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과 부산광역시, 한화오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하는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9월 3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MRO협력 요청과 미국의‘마스가(MASGA)’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한·미 조선 협력 기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 강화로 급증하는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수리조선·해양 MRO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및 입법, 예산 지원 방안 또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신조 역량에도 불구하고, 대형 선박 수리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의 90% 이상을 중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수리조선소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막대한 외화 유출과 기술 및 인력 유출이라는 ‘3중 손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산업 안보 측면에서 국가적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권효재 COR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해양 MRO 및 친환경선박 개조 수요와 대응 과제'를,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연구위원이 '수리조선단지 조성과 해양 MRO산업 육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부산시 박동석 첨단산업국장, 한화오션 김대식 상무,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김호승 본부장, 그리고 방위사업청 이경훈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이디도 과장, 해양수산부 우봉출 과장 등 관계 부처 과장들이 참여해 대체 불가능한 MRO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벌인다 . 송옥주 의원은 “글로벌 함정 MRO와 친환경 선박 개조 시장은 대한민국 해양조선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라며, “부산신항 수리조선단지의 적기 조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항만 법제 정비와 원스톱 인허가 지원, AI·스마트 MRO 기술 R&D 예산 확보 등 입법과 정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해양안보 환경 변화로 해양 MRO 산업이 조선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부산은 우수한 중소형 선박 수리 경험과 기자재 인프라를 보유한 해양산업 도시인 만큼, 대형선박 정비 기반까지 보완·연계하여 선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수리조선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개별 기업을 넘어 도크와 공급망이 집적된 클러스터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한화오션은 지역 기자재 기업 및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해양 MRO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별첨 :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1부
첨부파일
260902_송옥주 의원_MASGA시대 해양MRO 국회 토론회 개최.pdf
260903_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