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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용혜인의 '관례'조차 어기는 요지부동 욕심정치, 이제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때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9. 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용혜인 후보자가 장관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는 두 개의 떡을 양손에 움켜쥔 채, 기득권 정치를 내려놓지 않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했습니다.

수많은 국민이 이권에만 밝은 용혜인식 정치가 약자와 공정을 대변해야 할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질타하고 나섰습니다. 심지어 민주당과 여권 성향의 시민단체에서조차 용 후보자의 욕심정치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도 용 후보자는 장관이라는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듯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이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버티는 용 후보자의 오만한 행태에 국민은 분노할 뿐입니다.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기득권 앞에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입니다. 공정과 양심을 외치던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 앞에서는 그 모든 말을 내팽개친 꼴입니다.

이제 용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로 돌아갈 골든타임은 끝났습니다.

이제 '임명권'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장관 인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비례대표 출신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유지라는 '관례'까지 어긴 용혜인 후보자의 지명이 과연 올바른 판단이었습니까?

많은 국민과 야당, 여권 내부에서까지 용 후보자의 욕심정치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도 왜 대통령이 나서 아직까지 시간을 끌며 용혜인 후보자를 돕고 있는지 국민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개의 떡을 모두 움켜쥐려는 용 후보자를 끝까지 감싸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정치 상식입니까? 대통령의 '임명권'은 국민의 뜻마저 무시해도 되는 면죄부입니까?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내 마음대로' 이재명식 후보자 지명 정치, 정녕 국민이 무섭지 않은 겁니까?


2026. 9. 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