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2기 내각은 국정 쇄신이 아닌 ‘국정 테러’입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대통령의 재판 방어와 좌파 진영의 밥그릇 챙기기로 점철된 최악의 인사 참사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부터가 ‘신약 청탁 로비’로 기소유예를 받은 흠결투성이 인사입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 법사위원장에게 “송구하다”며 굽신대는 촌극까지 벌였습니다. 기어코 이런 인물을 법무부 수장에 앉히려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자 ‘공소 취소 모임’ 공동대표인 그를 앞세워 대통령의 재판을 강제로 지우겠다는 노골적인 사법 장악 선언입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 민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수십억 혈세만 날린 ‘경기도 기본주택’의 설계자입니다. 2021년 대장동 국감 당시 이 대통령을 밀착 보좌한 핵심 측근이기도 합니다. 실패한 정책의 주범이자 대장동 호위무사를 영전시킨 셈입니다. 국민이 거부한 지옥 같은 부동산 규제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끔찍한 오기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탐욕과 위선의 극치입니다. 위성정당 꼼수로 비례 배지를 두 번이나 달더니, 남편이 당직자인 당의 11억 보조금을 지키려 ‘입각 시 사퇴’ 관례마저 짓밟았습니다. 심지어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던 ‘반여성적 지하조직’ 출신이라는 경악스러운 실체까지 드러났습니다. 정작 여성계마저 등 돌린 꼼수 정치인에게 성평등 부처를 전리품으로 바칠 수는 없습니다.
사법권 사유화, 오기 인사, 혈세를 노린 꼼수 겸직까지, 이번 개각은 국무위원 자리를 전리품으로 내어준 ‘함량 미달 좌파 연합’의 민낯입니다. 국민의 분노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헌정 질서를 조롱하는 부적격 인사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