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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첨단재생의료 250억 규모 사업 정부안 반영

    • 보도일
      2026. 9. 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시와 협력해 '바이오산업 기반구축 사업' 신규 반영
-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산업 새 거점으로 도약"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안동·예천)은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바이오산업 기반구축 사업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원료 세포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공정 개발, 시제품 생산, 인허가 지원에 이르는 상용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까지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던 신규 사업으로, 2027년도 예산안에 국비 25억원이 순증 반영되며 첫발을 뗐다. 편성 과정에서 지원 기준에 맞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치료와 조직공학 등을 아우르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그러나 관련 기업의 임상과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무엇보다 첨단재생의료를 비롯한 바이오산업은 임상·연구 역량과의 연계가 핵심인 분야다. 안동은 경북도·안동시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면서 지역 바이오·백신 인프라와의 연계를 계획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의료·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성과는 김형동 의원과 안동시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김형동 의원은 사업 발굴 단계부터 안동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정부에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필요성과 안동의 유치 타당성을 지속해서 설명해 왔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시와 함께 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안동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