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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민국 넘어 아시아 문화외교 중심으로

    • 보도일
      2026. 9.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준호 국회의원
- ACC 중심 문화외교 네트워크 확대·K-콘텐츠 메가시티 전략 논의
- 광주 AI·콘텐츠 기반과 전남 역사·문화·관광자원 연계방안 모색
- 정준호 의원, “논의된 정책과제,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할 것”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3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시아문화 외교 거점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연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중심으로 전남광주를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이자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토론회는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전진숙·양부남·조인철·임문영·권향엽·주철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주관했다.

○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 아시아 문화외교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섰다.

○ 김 전당장은 ACC가 지난 10년간 23개국과 5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아시아 네트워크 개척 ▲남아시아 교류 확대 ▲아시아 권역별 성과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광주의 AI·문화콘텐츠 기반과 전남의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아시아를 품는 K-콘텐츠 메가시티’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를 위해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독립형 진흥기구 설치와 광주·전남의 문화·관광·콘텐츠 거점을 연결하는 다핵형 운영체계 구축, 통합 문화브랜드 마련 등을 제안했다.

○ 이어진 종합토론은 김명중 전 EBS 사장이 좌장을 맡고, 허진아 전남대학교 교수, 최종일 조선대학교 교수, 임소엽 나주대학교 교수, 이관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 이민진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이 참여했다.

○ 참석자들은 ACC가 축적한 아시아 문화교류 기반을 전남광주의 문화·관광·콘텐츠산업과 연계하고, 이를 실질적인 문화외교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중앙정부·통합특별시·ACC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정준호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호남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 문화창작의 산실인 ACC를 연결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아시아 문화외교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문화외교의 성과가 관광과 콘텐츠산업,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겠다”며 “관련 사업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

[붙임] 토론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