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산업 AI 전환과 기술개발·플랫폼 구축으로 첨단산업 확장 지속 - 여주~원주 철도 1,900억원·원주 지정~흥업 도로건설에는 50억원 등 반영 - 박 의원, 예산 확보 난항 사업 직접 챙겨…관계 부처에 사업 필요성 설명·국비 지원 지속 요청 - 박정하 의원 “반영되지 못한 필요 사업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최대한 확보할 것”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강원 원주갑)은 3일 반도체·의료기기·바이오헬스·AI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과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 시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우선, 반도체·디지털헬스케어 등 기존 산업의 AI 전환과 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면서 원주의 첨단산업 확장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표적으로는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64억원)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63억9,600만원)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허브 조성(35억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2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 (26억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24억원)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 (20억원) 등도 포함됐다.
▲여주~원주 철도건설(1,900억원) ▲국지도88호선 원주 지정~흥업(50억원) 등 내년에도 교통 인프라 분야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 교통망 확충 사업이 계속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생활 환경 개선 및 문화 사업으로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운영 지원(33억4,100만원) ▲중증외상전문진료체계 구축(28억4,200만원) ▲원주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18억5,500만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9억9,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아이돌봄 지원,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지원,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벼 건조·저장시설 등 원주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사업들이 정부안에 다수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지정면 서원주역~기업도시 간 도로 확포장 사업(38억2,500만원) ▲태장2동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6억원) ▲총인 수질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산동 원주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개량사업(5억원)도 반영됐다.
해당 사업들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으로 원주시의 요청을 바탕으로 박정하 의원이 직접 관계 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반영됐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은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박정하 의원은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 원주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와 교통망 확충,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예산이 함께 정부안에 담겼다”며 “예결위 위원으로서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필요한 사업 예산은 최대한 추가 확보하고, 이미 반영된 예산은 감액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