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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정점식 의원, 전방위 노력 결실!

    • 보도일
      2026. 9.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점식 국회의원
- 통영시 전역으로 특별재난지역 확대…피해 복구·주민 지원 강화 기대 !
- 현장 점검부터 복구 봉사·성금 기탁·정부 협의까지…지원 활동 이어가 !
- 정점식 의원 “신속한 복구와 시민 일상 회복에 최선 다할 것”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통영시 전역이 마침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4일 정부가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복구에 필요한 국비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이 보다 폭넓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통영에는 7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시간당 100mm 안팎의 극한호우로 도로 유실과 상·하수도 시설 파손, 주택·상가 침수, 산사태 등 지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정 의원은 피해 발생 직후부터 신속한 복구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해 현장을 살피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해왔다.

  8월 18일 당 지도부와 함께 통영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으며, 20일에는 국회에서 통영·거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지정을 촉구했다. 이에 정부는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했다.

  정 의원은 다음 날인 22일에도 피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어 27일에는 수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피해가 통영 전역에 광범위하게 발생한 만큼 특별재난지역 지정 범위를 통영시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해왔다.

  특히 9월 1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통영지역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지역에 따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전체의 피해 상황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중앙합동조사에서도 통영의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4일 오전 기준, 공공시설은 중앙합동조사 대상 300건에 대한 현장조사가 완료됐으며, 이 가운데 120건의 피해액 조정이 확정돼 179억4,100만 원의 피해가 반영됐다. 사유시설은 총 3,334건의 신고 가운데 3,001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으며, 확정된 피해액은 34억9,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에 따라 통영시는 피해 복구에 필요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인 국비 지원 규모는 향후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비를 산정한 뒤 정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에게는 건강보험료와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복구에 필요한 국비와 각종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되고, 피해 복구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