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도시 안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전환의 시대 노동의 과제”입학특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경기 안산시을)은 9일 제14기 안산노동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시대도, 노동환경도 많이 달라졌지만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가치는 여전히 소중하다”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수강생과 노동계·지역사회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 국회의원, 박해철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 시의회 의장, 윤오일, 이재복, 이상우, 안두회 안산시의원, 정원희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하종강 안산노동대학장, 김홍금 안산노동대학 동문회장, 김진숙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민주노총·한국노총 및 지역 노동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김현 의원은 안산노동대학 14기 입학식 축사에서 “안산시는 노동자의 도시이자, 생명안전도시다. 노동자의 도시답게 2013년 첫 시작 이후 14기째를 맞이한 점에 대해 축하드린다. 특히 안산노동대학이 14기까지 이어진 데에는 하종강 안산노동대학장님 덕분으로 감사 드린다”며 “특히 14기 첫 강연자로 안산에 오신 김영훈 노동부장관께 감사드리며, 10 강의를 마치고 졸업식에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안산노동대학은 2013년 문을 연 이후 올해 14기째를 맞았다. 제14기 과정은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강으로 진행되며, 노동의 역사·경제·문화·세계 등을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된다. 중소·영세·비정규·저소득 노동자를 대상으로 장학금도 지원한다.
김 현의원은“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여러분의 열 번의 수요일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