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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회자살예방포럼 제9회 국제세미나 개최

    • 보도일
      2026. 9.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교흥 국회의원
日 최첨단 치료법·香港 실천 전략 논하는 국제세미나 개최
(일본의 자살시도자 최첨단 치료법 및 홍콩의 행동 중심 예방책 등 한자리에)

○ 제3기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 김교흥(민), 정점식(국) 의원, 부대표로 문진석(민)·임호선(민)·백종헌(국)·최형두(국) 의원, 간사로 김태선(민)·한지아(국)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이봉주), 안실련(공동대표 강호인 외)은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2026 제9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이 개발한 최첨단 자살시도자 치료법”을 주제로 일본 삿포로대학교 정신의학과 가와니시 키아키 주임교수(Chiaki Kawanishi, M.D., Ph.D),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살예방 : ‘다시 생각하고, 다시 집중하다.’”를 주제로 홍콩대학교 사회복지 및 사회행정학과 석좌교수이자 홍콩자키클럽 자살연구예방센터장인 폴 입 교수( Paul S.F. Yip)가 발표하였다.

○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가와니시 키아키 주임교수는“ACTION-J 연구로 개발된 근거 기반 자살시도자 의료 모델(ACM)이 건강보험 수가에 반영되었으며, 현재 암 환자와 정신병원 재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임상 적용이 진행 중”이고, “ACM은 환자별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선도적 개입 방법으로, 한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두 번째 발표를 폴 입 교수는“2000년부터 2021년까지 전 세계 자살률은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자살률이 훨씬 높고 전체 자살의 73%가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며, 15~29세 연령대에서는 자살이 세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이고“자살은 사회적·개인적 요인이 복합된 문제이므로, 다층적 공중보건 접근과 정부의 정책·재정 지원, 온·오프라인 지지 체계 구축, 희망 있는 건강한 삶을 통해 자살위험을 줄이려면 이를 뒷받침할 탄탄한 이해가 시급히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 김교흥 공동대표는“올해 상반기 자살사망자수가 전년대비 910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한국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음”을 강조하였고“국회자살예방포럼이 앞장서서 오늘의 논의를 정부 정책과 법·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예산과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다.”고 말했다.

○ 국회자살예방포럼 정점식 공동대표는“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여야와 민관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제3기 국회자살예방포럼은 매일 40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나서 우리의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24년 9월 2일 창립, 현재 여야 국회의원 3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와 국제세미나, 입법 및 예산확보, 제도개선 활동,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실태 조사 등을 안실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첨부 : 1. 행사계획 1부.
           2. 단체사진 1부(10:00).  끝.

◆ 문의 : 안실련 사무처 02-843-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