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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19 세에 끊기던 당뇨병 지원 , 34세까지 확대 ... 정부 , 장종태가 제기한 ‘ 지원 공백 ’ 개선

    • 보도일
      2026. 9. 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종태 국회의원
- 19~34 세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기준 170 만원 → 450 만원
- 1 형 중심 치료기기 · 재택관리 지원 , 중증 2 형 당뇨병까지 확대

장종태 “19 세 지원 절벽 해소 .. 정부 개선방안 적극 환영 ”
당뇨병 환자들은 19 세가 되면 정부의 치료 지원이 크게 줄어든다 .

450 만원 상당의 인슐린자동주입기를 기준으로 19 세 미만 환자의 본인부담은 45 만원이지만,
19 세 이상이 되면 지원기준금액과 지원율이 낮아져 본인부담이 331 만원까지 늘어나는 구조였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 (대전 서구갑·국회 국토위) 은 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당시 이 같은 당뇨병 환자의 연령별 지원 공백과 중증당뇨병 환자의 치료 부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지난해 9 월에는 환자단체와 대한당뇨병학회 등과 함께 국회에서

<중증당뇨병 환자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를 주최하고, 1형 당뇨병 중심의 재택의료와
치료기기 지원을 중증 2 형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할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정부가 이러한 지원 공백을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의결했다.

오는 12월부터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인슐린자동주입기 지원기준금액은 현행 17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450만원 상당의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할 경우, 331만원이던 청년층의 본인부담은 췌장장애 환자의 경우 45만원,  췌도부전 환자는 135 만원으로 낮아진다 .

지원 범위도 넓어진다 .

현재 1 형 당뇨병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을 일정 중증도 이상의 2 형 당뇨병 환자까 확대한다 .

재택관리 시범사업 역시 기존 1 형 당뇨병에서 중증 2 형 당뇨병까지 확대해 의료진의 교육 · 상담과 재택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
정부는 이번 조치로 약 1 만 1 천명의 중증 2 형 당뇨병 환자가 새롭게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장종태 의원은 “당뇨병은 19 세가 됐다고 치료가 끝나는 질환이 아닌데 , 성인이 되는 순간 지원이 크게 줄었다” 며
“같은 치료를 받으면서도 나이 때문에 수백만 원의 추가 부담을 져야 했던 제도는 바뀌어야 했다” 고 말했다 .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환자와 가족 , 의료진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함께 짚었고 ,
당시 제기했던 중증당뇨병 지원 확대 방향이 이번 대책에 반영돼 정말 다행”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장 의원은 “19 세에 사실상 끊기던 지원이 34 세까지 이어지고 , 중증 2 형 당뇨병 환자도 치료기기와 재택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치료가 계속된다면 지원 역시 환자의 삶을 따라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