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토위 업무보고에서 혁신도시, 한옥마을 등 이용객 30% 증가 근거 제시 2월 10일(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김윤덕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에서 호남고속철도 추가 증편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의원은 “한 달이 넘게 소모적인 논란과 지역갈등을 일으켰던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가 백지화되고, 신설되는 고속선으로 모두 운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일단 다행”이지만, “당초 20회 증편계획에서 대폭 축소되어 6회 증편에 그친 점은 매우 아쉽다.”고 유감을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작성한 「호남고속철도 개통시 KTX 이용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호남선은 2014년 1일 20,362명에서 2015년 27,016명으로 6,654명(32.7%) 증가가 예상되고, 전라선도 2014년 1일 5,093명에서 2015년 6,621명으로 1,591명(30.0%) 증가가 예상되는 등 호남ㆍ전라선 모두 30% 이상의 이용 증가가 예상되고 있지만, 호남선은 4회, 전라선은 2회 증편에 그쳤다”고 지적하고, “특히 전라선의 경우, 전북혁신도시와 전주한옥마을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증편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타 교통수단에서 KTX로 통행수요가 대폭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신규 수요 창출, 지역경제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가적인 증편, 배차시간 단축 등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계획을 조정해 지역민들이 더 편리하게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고속철도시대를 맞아 연계교통망 및 환승체계 구축, 주차장 등 이용객 접근성 향상, 고객편의시설 확충에도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첨부파일
20150210-국토부 업무보고_ktx 호남선ㆍ전라선 증편 요구(김윤덕 의원 0210).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