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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대변인] 정기국회 대신 장외집회 한 달 신고. 장동혁 대표는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보도일
2026. 9. 11.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기국회 대신 장외집회 한 달 신고. 장동혁 대표는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월 한 달 전체에 걸쳐 서울 도심 집회 신고를 마쳐놓았다고 합니다. 정기국회가 문을 연 9월, 제1야당 대표가 가장 먼저 챙긴 일이 예산 심사 준비도 국정감사 채비도 아닌 '한 달치 집회 신고'였습니다.
장 대표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이미 확인된 바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제헌절 경축식을 뒤로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지금도 장 대표의 시선은 국회가 아니라 집회 현장을 향해 있습니다.
당내에서조차 "추석 직전 집회는 무리다", "당원들의 원성을 사고 지역에도 마이너스가 된다"는 반대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장외를 고집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극단 세력 결집으로 대표직을 이어가겠다는 의도입니다.
민생을 위해 필요한 것은 거리의 극우 투사가 아닌 대안을 갖고 경쟁하는 야당 대표입니다. 집회 신고서가 아니라 법안 발의서를 손에 들고 국회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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