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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영 대변인]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 보도일
      2026. 9.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9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특혜가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심사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이 준수되었으며, 식약처 규정과 심사 기준에 따른 과학적 심사였다는 설명으로 야당의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실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소요기간은 11일로, 코로나19 치료제 신속심사 프로그램에 따른 평균 10일보다 빠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식약처는 전문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의가 진행된 만큼 식약처장 역시 그 심의에 관여할 수 없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또한 제넨셀의 개발 물질과 관련해 중대한 안전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여야 의원 모두가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과 백신·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었습니다. 당시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빠른 승인 절차가 필요했고, 신속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정부의 공통된 목표였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입니다.
 
더욱이 이 사안은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식약처를 여섯 차례 압수수색하고 처장실까지 압수수색했으며, 식약처 직원 여러 명을 36차례에 걸쳐 장기간 수사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한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무혐의로 종결 사안을 다시 끌어내 의혹인 것처럼 부풀리는 것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합니다.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의혹을 둘러싼 정쟁으로 변질돼 정부 업무를 마비시키는 일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