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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기초연구 예산 복원하니, 신진연구자 선정률 1년 새 약 2배로 증가

    • 보도일
      2026. 9.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황정아 국회의원
- 신진연구자 선정률 13.0% → 24.0% 1년 새 1.84배, 선정 과제는 1,212건 → 2,217건 82.9% 증가
- 尹 R&D 삭감 있던 2024년 대비 지원예산 57.9% · 선정 과제 96.4% 증가해
- 황정아 “이재명 정부 과감한 투자로 기초연구 뿌리 회복 … 지원 더 확대해야”

이재명 정부의 기초연구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신진연구자 개인 기초연구 과제 선정률이 지난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신진연구자 지원대상의 개인기초연구 과제 선정률은 24.0%로 지난해 13.0% 대비 1.84배에 달했다.

신청 건수는 2025년 9,306건에서 2026년 9,256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선정 건수가 같은 기간 1,212건에서 2,217건으로 1,005건, 82.9%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원예산도 5,101억원에서 6,317억원으로 약 1,217억원, 23.9% 크게 확대됐다.

윤석열 정권의 R&D 예산삭감이 있었던 2024년과 비교하면, 예산은 4,000억원에서 2026년 6,317억원으로 57.9%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선정 과제 역시 1,129건에서 2,217건으로 96.4% 크게 증가했다.

특히 기존 우수신진연구 사업을 개편한 신진연구 유형 A와 유형 B의 선정률은 각각 28.8%, 28.1%를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 우수신진연구 선정률이 각각 14.2%, 10.2%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신진연구자에게 돌아가는 연구 기회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이다.

세종과학펠로우십 국내 부문 선정률도 2025년 9.5%에서 2026년 10.8%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해외의 우수 연구자가 국내 연구현장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복귀·유치 부문도 신설돼 신청 과제 395건 가운데 200건이 선정됐다.

황정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R&D 예산 폭거의 직격탄을 맞았던 기초연구의 뿌리가 이재명 정부의 과감한 투자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신진연구자에 대한 투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뿌리를 다시 튼튼히 세우고 미래 성장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렵게 되살아나고 있는 기초연구 생태계가 다시는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정아 의원은 지난 2월 국가 R&D 예산 규모 대비 기초연구 예산 비율이 10%가 되도록 하는 등의 기초연구 투자 강화법(기초연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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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