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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회의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비교섭단체 차별 발언을 사과하십시오.

    • 보도일
      2026. 9.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선민 국회의원
[성명] 국회의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비교섭단체 차별 발언을 사과하십시오.

오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최혁진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비교섭단체 의원이 교섭단체 의원의 자격을 논할 수 있느냐’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비교섭단체에 대한 차별입니다.” 그리고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사과 대신,
교섭단체 의원의 지위와 지역구를 거론하며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했습니다.

최형두 의원께 묻습니다.
교섭단체에 속해야 정당한 국회의원입니까?
비교섭단체 의원을 국회로 보낸 국민의 선택은 덜 존중받아도 됩니까?

국회의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교섭단체 소속 여부에 따라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역구 의원이든 비례대표 의원이든 국민의 선택으로 국회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의원의 발언에 이견이 있다면 그 내용에 반박하십시오.
소속과 교섭단체라는 국회내 지위를 앞세워 발언할 자격부터 문제 삼는 것은
민주적 토론을 가로막는 일입니다.

소수정당의 목소리에도 국민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의석수가 적다는 이유로 그 목소리를 낮추라고 요구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비교섭단체 의원에 대한 차별 발언을
철회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비교섭단체 의원과 그 의원들이 대표하는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조국혁신당은 의석수로 국민의 목소리를 차별하는 정치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2026년 9월 15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