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 전년 동기 대비 1.7배로 증가, 올해 상반기 1만 1천건 이상
보도일
2026. 9. 13.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김준환 국회의원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 ‘25년 상반기 6,501건→’26년 상반기 11,390건으로 약 1.7배로 증가 -‘24년 903건, ’25년 12,938건, ‘26년 6월까지 11,390건 발급돼 -한편 재외국민 아이핀 발급 요청 ’25년 8월 시행 이후 618건에서→’26년 상반기 2,097건으로 증가해 -김준환 의원 “더 많은 재외국민 사용 가능하도록 홍보 강화 당부”
1.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오늘(13일) 재외동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건수가 ’25년 상반기 6,501건에서 ’26년 상반기 11,39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최근 3년간(’24년 11월~’26년 6월까지) 년도별로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903건, 2025년 12,938건, 2026년 11,390건이다.
3. 재외국민 인증서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으로 인증서를 발급받아 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가능하게 하는 조치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재외국민은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졌다.
4. 한편 재외국민 아이핀 발급도 ’25년 8월 시행 이후 618건에서 올해 6월까지 2,097건으로 약 3.4배로 증가했다. 이는 민간 아이핀 발급사(나이스 평가정보)와 협력해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이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으로 아이핀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치이다.
5. 김준환 의원은 “인증서 발급 조치 덕분에 재외국민의 국내 휴대전화 유지 비용 부담과 재외공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재외동포청은 더 많은 재외국민께서 인증서 발급 서비스 사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