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703명(30건) ▲서울 1,687명(24건) ▲부산 1,036명(20건) ▲전북 424명(13건) 발생 김문수 의원, “학교급식 전국적으로 발생...식재료의 생산·가공·유통단계 점검 강화해야”
김문수 의원(국회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은 15일 7년간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7,543명(168건)인 가운데 경기, 서울, 부산 순으로 많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는 2,557명(총65건), 중학교는 1,783명(35건), 고등학교는 2,994명(63건), 대안학교 등에서는 209명(5건)의 환자가 발생했다.
고등학교가 환자 수와 발생 건이 가장 많았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했다.
중학교는 1건당 평균 50.9명의 환자가 발생해 식중독 건수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초등학교가 1건당 39.3명으로 건수 대비 환자가 적었다.